작년 9월부터 해가지고 반 년 좀 안걸렸는데 위고비나 마운자로 맞으려면 충분히 맞을 수 있는 수치였지만 ㅋㅋㅋㅋㅋ
주변에서 자꾸 너 위고비 맞으라고 너같은 애가 왜 안맞냐 이러는 게 너무 열이 받아서 이 악물고 약 안 맞고 내가 한다! 해서 실제로 해냄 ㅇㅇ
앞자리 지금까지 3번 바뀌었고 무릎이랑 발목도 안 아파 이제!
처음에는 진짜 너무 자괴감 들고 그냥 주사 맞을까? 했는데 안 하고 스스로 해낸 거 잘 한 거 같음
그 돈으로 pt 결제해서 정말 열심히 하고 있는데 아직 갈길이 멀고 15키로는 더 빼야하지만 ㅋㅋㅋㅋ
이제 bmi 수치도 29로 내려와서 진짜 주사 맞을 생각 안하고 정석으로 킵고잉 하려고 다들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