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i 35 이상이라서 시작함.
평소랑 똑같이 먹고 똑같이 운동했느데 알게모르게 배달 한번 덜 시켜먹고 간식 한번 덜 먹어졌음.
일부러 식단을 하거나 운동을 변경하진 않았음.
2.5때는 진짜 마운자로 효과 너무 잘 봐서 의사선생님이 2.5 유지하자는거 빡빡 우겨서 욕심내서 5.0 갔다가 감량은 거의 없이 유지만 했고,
이번에 가서 상담받았을때는 또 청개구리 심보로 5.0 한번더 유지하고 싶었는데 정체기때문에 7.5 올려야한다는 의사선생님 말에 납득하고 7.5 시도하자마자 1주차만에 막힌 혈 뚫리듯이 감량 시작함.
솔직히 5.0때는 진짜 식욕 억제 효과도 거의 못 봐서 계속 2.5로 잘못 처방 받아왔나 하루에도 수십번씩 주사기랑 포장박스 확인함.
2.5 유지하자는거 한번더 유지해볼걸 하는 후회도 미친듯이 함.
그냥 그래서 이번일을 계기로 전적으로 의사선생님 의견대로 따라가기로 마음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