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라운드 숄더+상체도 골반과 같은 방향으로 뒤틀려있음. 그래서 오른쪽 쇄골이 정위치보다 가운데로 더 밀려있음 << 등이 굽은 느낌은 없는데 어느날 거울 보고 내 어깨 왜 이렇게 앞으로 밀려와있어?!! 깨달음.
그냥 승모랑 어깨가 뻐근 무겁고 이런 거 있는데 직장인 다 그런 줄
3. 일자목 << 몰랐어ㅠ 승모, 어깨 뻐근과 함께 뒷목이 뻣뻣 어쩌고도 직장인 다 그런 거 아니냐고ㅠㅠ
4. 발목 인대 손상. 초음파에서 하얗게 나와야하는 발목 인대 일부가 손상으로 인해 회색으로 나온대. 끊어지진 않았는데 일부가 너덜한 상태라고 << 고딩 때 왼쪽 발목 접질렀고 이후로도 왼쪽만 접질러서 그럴 것 같았어. 다른 병원에서 인대가 늘어난 채로 회복돼서 자꾸 그럴 거라는 얘기도 듣긴 했고.
일상적 걷기나 달리기는 이상 없는데 발목을 특정 각도? 자세를 취했을 때 다쳤던 왼쪽만 통증이 있어서 재활의학과를 갔다가 받은 결과가 이래.
의사는 주 2~3회, 안되면 주 1회라도 와서 발목이랑 어깨 치료 받으라고 해. 오늘은 발목에 무슨 주사를 맞았고. 어제 오늘 둘 다 어깨에 물리치료사가 손으로 풀어주면서 마사지 비슷한 거 해주는데 엄청 시원하고 아프고 그래. 발목은 전기치료+열 쬐는 그런 거 하고.
근데 이게 비용이 한번 병원 갈 깨마다 3~4만원이란 말야. 실손보험 청구는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래도 그 돈이면 더 보태서 그냥 재활 피티나 필테 등록해서 교정 받겠다고 생각하는 거 멍청해?
어깨 풀어주는 건 좋았는데. 발목 주사랑 전기치료 이런 거 의미 있는지 잘 모르겠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