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에 양배추 넣고 지단 만들었고 당근 볶았어 깻잎이랑 청양고추 물기는 최대한 없앴고 지단은 두시간 넘게 식혔어 당근도 미리 볶아서 냉장보관해뒀던거고 참치는 제일 큰 캔 기름 최대한 짜서 스리라차만 두스푼 넣고 비볐고.. 근데 김밥을 싸자마자 김이 물에 닿아서 풀어지는것처럼 흐물흐물해져 ㅠ 그래서 자꾸 터져 ㅠ 도시락으로 싸가고싶은데 뭐가 문제일까? 김을 두장 써야할까?
잡담 키토김밥 싸는데 김이 엄청 흐물흐물해지는데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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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재생하면 한시간 호로록이야ㅋㅋㅋ흡입력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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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드라마 궁금하긴 한데 다시보긴 싫을때 넘나 적절
엄청 효율적이고 웃기게 말아줌 -
풀버전 봤는데 새삼 천국의 계단이 저렇게 개연성도 없고 엔딩스토리도 기억조작인줄 몰랐음ㅋㅋㅋㅋ 개웃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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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드라마 궁금한데 시대적으로 너무 빻은 내용 많아서 못 보겠을 때 하말넘많 요약으로 보면 존나 웃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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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리뷰 재밌는데 인기없다그래서 놀람ㅠㅠㅠㅠ재밌는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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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쇼츠 나올때마다 재생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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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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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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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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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 하말넘많 드라마리뷰 개좋아하는데 비인기구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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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강조지가 리뷰해주는 꽃남이랑 궁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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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웃겨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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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편 봤는데 진짜 잘따라해서 개웃었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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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빠져!!ㅋㅋㅋㅋㅋㅋ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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