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번 수업했는데
몸이 안 좋아와서 당일 취소 (수업 기준 다섯시간전까지 인정됨) 3번
스케쥴 잡아놓고 취소 2번 정도했거든?
이번달 시국이 이래서 일정 밀려서 12월 초에 해야하는데 지나가고 오늘 갑자기 생리가 터짐..
내일 수업 잡혀있는데 생리통이 심한편이라 못한다고 연락해야할 거 같은데
괜히 눈치가 보여.. 난 생리하면 관절이 헐거워지고 풀린 느낌이라 그냥 쉬고 싶거든
헬트는 스트레칭이라도 나와서 하라는데 솔직히 수업 6만원인데 스트레칭만 하기엔 아깝잖아..
근데 트가 연락하면 트는 시간이 돈이니까 싫은소리해서 연락하기전에 너무 스트레스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