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산 초입에 만들어진 공원이라 오르락 내리락 좀 있어.
초고도고 공복에 걷기 운동 시작한지 일주일정도 됐음.
오늘 간곳은 처음 간곳이라 ㅠ 중간에 길 잃어가지고 서서 지도 보느가 운동시간이 좀 더 길게 나온거 같아.
심박수 최대 140까지 찍혔고 집에 오기 직전까지 130대로 나오다가 집에오는길은 내리막이고 평지라 120대로 마무리된거 같아.
좀 더 빨리 숨가쁘게 걸어야 될까?
근데 지금 이거 걷는것도 힘들어죽겠음 ㅜ 오르막이 좀 있어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