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아귀 자체가 너무 아파 무게를 못들겠어.. 쥐었다가 내려놓고 손 펼때 저릿저릿해..
근데 웃긴게;; 빈봉은 괜찮은데 (이게 20키로쯤 되니까)
이제 원판 꽂고 10키로~20키로 깔짝 거리거든..?
스트랩 껴야 훨씬 수월할거같은데 무게가 존나...너무..낮아서..좀 와.. 혼자 수치스럽더라고
웨이트존에 사람 ㅈㄴㅈㄴ 많음 물론 신경 안쓴다는거 잘 알지만 그래도 슥~하고 보이니까ㅜㅋㅋㅋ
스트랩 걍 끼고 할까..? 아님 저정도면 20키로까지 맨손으로 존버해볼까.. 전에는 80까지 맨손으로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