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먹고 나머지 묶어놨다
잘했지???
나도 내 스스로가 이게 된다는 게 너무 신기해
뭔가 포카칩 사서 뜯었는데 막상 보니까 다 먹고 싶은 생각이 안 들더라고
가짜 욕구였나...? 싶기도 하고
예전엔 과자 까면 무조건 그 자리에서 다 먹어야하고 시도때도 없이 생각나서 계속 사먹고 그랬는데 식단 챙겨먹기 시작한 뒤로는 성향(?)이 신기해진 거 같은 느낌
잘했지???
나도 내 스스로가 이게 된다는 게 너무 신기해
뭔가 포카칩 사서 뜯었는데 막상 보니까 다 먹고 싶은 생각이 안 들더라고
가짜 욕구였나...? 싶기도 하고
예전엔 과자 까면 무조건 그 자리에서 다 먹어야하고 시도때도 없이 생각나서 계속 사먹고 그랬는데 식단 챙겨먹기 시작한 뒤로는 성향(?)이 신기해진 거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