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보는 내 몸이라 뭐가 달라지고 있긴 한 건지 모르겠음 ㅋㅋㅋ 사진 찍어 놓으라곤 하지만 몸 사진을.. 폰에 데이터로 남겨 놓는 게 조금 무서워서 (연동된 기기 많아서 ㅠㅠ) 걍 안 찍었더니 더 ㅋㅋㅋ 그래서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이 살 빠진 것 같다고 하면 그런가~? ㅎㅎ 싶어서 기분 좋아짐 ㅠ 그런데 사실 나는 남이 빠지고 찌는 것도 눈치 못 챔......
잡담 눈치 없어서 눈바디 체감 전혀 못하는 덬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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