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가루형 스테비아 쓰는데
요리할 때 설탕 대신 쓰고 스테비아 특유의 맛? 그런거 괜찮아서 스테비아만 써봣거든
근데 요즘 무설탕 레몬에이드랑 초코라떼 해먹는데
요리에는 스테비아가 달게 느껴지고 설탕 대용으로 쓰기 딱 좋은데
음료에는 스테비아가 별로 안달더라고?
여러스푼 팍팍팍 넣어도 별로 안달아;;
뜨거운 액체에 녹여서 쓰니까 덜녹아서 그런 것도 아닌데
스테비아가 음료랑은 안맞나? 싶더라고
왜 이런 차이가 나는걸까? 이유 아는 덬 있는지..
그리고 스테비아가 더 달아 알룰로스가 더 달아? 음료에 알룰로스 넣으면 스테비아 보다 더 달게 먹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