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좀 태생이 뱃골이 큼.. 어릴때부터 그랬어
그나마 어릴때 특히 고딩때 진짜 많이 먹다가
나이먹고 좀 먹는양이 많이 줄긴했거든
진짜 고딩때에 비하면 절반 먹는듯..
기초대사량의 신비로.. 고딩때가 더 덜나가는게 함정이야
다이어트에 중요한건 양조절이라는데
그래도 시판 1인분? 선으로 좀 양이 줄긴했지만
아직도 먹을라면 진짜 많이 들어가
적게 먹을라면 먹는데 그 만족감 1도 없는 상태 먼줄 알지?
먼가 헛헛하고 우울함...
(여기서 내가 말하는 적게는 절식을 말하는게 아님X
소식좌만큼 적게먹겠다는것도 아님)
먹는양 적은애들 보면 부러워..
지금도 많이 줄인건데 더줄여야한다니 우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