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나고
며칠뒤에 잘 들어갔냐 이럼서 통화하는데
되게 조심스럽게 (외모,외형적인 얘기잘안하는 칭구임)
살 되게 많이 빠진거같다고 자세도 좋아지고 다부진?건강한 느낌이라고 해줌 ㅋㅋㅋ
웃으면서 너도 같이하자!했는데 그건 거절당함 ㅋㅋㅋㅋㅋ ㅠㅠ
작년 6월? 76kg로 시작해서 지금 67kg
(pt쌤이 원하는 속도는 아니지만 아무튼 난 만족ㅎㅎ)
건강범위까지 더 빼야하는데 늘어지지말구 열심히해야겠다 생각함
필테 할 땐 나 필테하는거보고 친구 2명 입문시키고
친구의 친구까지 입문시켰는데 pt는 쉽지않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