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펑하께 ^^;
사실 최고 74킬로까지 갔을때도
내눈으로보는 나는 객관성이 부족해서
저정도로 공간밀도오지는줄 몰랐었어ㅋ
턱이랑 얼굴 경계가 없는 그저 한덩어리 ...
살빼니까 눈이 원래 컸냐고 눈크다는
반응 젤마니듣고 10년만에 턱선도 보고
드러난 목도 세상빚을 겨우 봤는데
목이 가는 편이라 츄파춥스 된다는
것도 알게되고 새로워따는 ..
나이가 있어서 볼쳐짐은 거슬리는데
얼굴이 좀 가벼워보이는건 좋드라
피부트러블도 줄었고
꾸준히 유지하고싶어ㅜㅜ
후기 겸 자극 공유겸 풀어봐~넘어가면 펑할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