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168에 52키로야
원래는 57~59가 디볼트긴했는데
10대때 70키로도 넘어봤어고 스트레스 받아서 60키로대에서 초반에서 오래머문적도 있었지만
주위 사람들이나 남들은 60대초반만 되어도 날씬하다고 말해줘
지금도 제발 좀 먹으라고 듣는데..
어느몸무게든 지금 몸무게도 내가 날씬하다는 생각이 들지않아..
뼈대 문제인가 아니면 강박인가..🤔
뭔가 정신적으로 틀어진거같아..
덬들은 어떻게 극복했니?
원래는 57~59가 디볼트긴했는데
10대때 70키로도 넘어봤어고 스트레스 받아서 60키로대에서 초반에서 오래머문적도 있었지만
주위 사람들이나 남들은 60대초반만 되어도 날씬하다고 말해줘
지금도 제발 좀 먹으라고 듣는데..
어느몸무게든 지금 몸무게도 내가 날씬하다는 생각이 들지않아..
뼈대 문제인가 아니면 강박인가..🤔
뭔가 정신적으로 틀어진거같아..
덬들은 어떻게 극복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