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친언니랑 같이 피티중이고 (여자2명)
첨 피티 시작할때 107키로? 였나... 둘다 비등비등한 상태에서 시작함.
고도였어, 운동한번도 안한 체력없는 몸이고
21년 11월에 첨 헬스장가서
지금이 23년 11월 직전이니깐 만으로 딱 2년 했거든?
그간 한번도 트레이너랑 충돌? 같은거 언쟁? 없었고....
트레이너도 양아치아니고 성실하고 운동을 겁나 사랑하는 사람이라 맘편히 운동함.
문제는 내가 살이 빠르게 안빠진다는건데....
지금 92정도고(15빠졌네....), 울언니는 더 열심히 해서 82임(25뺌)
이것도 1년동안 뺐다가 다시 찌고 다시빼서 현재 무게가 이런거야.
(왜냐면 나는 점심을 일반식 = 회사급식 을 먹거든, 글고 점심까지 제한하면서 살고싶지 않아서 / 식단을 개빡세게 해서 정상체중or날씬해져보자 하는 마음이 그닥없음 / 지금 여기에서 체력이 강해지고 튼튼해지고 싶음 / 체중감량은 2차목적임 / 등등의 이유라서 감량이 간절치않음)
어쨋든 이번 남은 두달에는 앞자리 바꾸자며 서로 으쌰으쌰 한 상황인데
어제께 트레이너가 나 없는 자리에서 울언니만 불러서
1. 클레임이 들어왔다, 매트랑 폼롤러 좀 적게 했으면 좋겠다. 다른회원이 클레임 걸었다 (너무오래 누워있다고?) 라고 전했다 함
2. 다른회원이 왜 저 자매회원은 그렇게나 오래 피티받는데 살이 안빠져요? 라고 묻는 사람이 있었다. 나도(트레이너 본인) 두 회원님이 잘안빠져서 스트레스 받는다.
열심히 좀 해보자 라고 했다 함
이 얘기를 동생회원(나)한테 하면 그만둘까봐(????) 언니한테 말하고 동생한테 유하게 말해주세요 했다는데....
1번은 그렇다치고 수긍하고 이제 좀 적게 하기로 함.
(근데 이것도 내가 평소에 등이 아파서 등 스트레칭한다고 폼롤러위에 누워서 굴른거고, 운동하기싫어서 좀 오래한 날은 있지만.... 평균 10분이 안될거 같은데? 그리구 직접 클레임 걸거나 통행방해된다고 한 사람이 2년동안 단 한번도 없었음)
근데 2번은....
아무리 생각해도 비정상적 발언같아서 화나거든?
왜냐면 남들 살빠지고 어쩌고 저런 발언하는 사람이 실제로 있다고 해도 사장(트레이너)인 본인에게는 둘다 고객인데.... 나에게 굳이 저 말을 전할 필요가 있는가? 이거고
실제로 저 말한 사람이 없고, 본인(트레이너)가 우리 더 열심히 해라고 자극주려고 지어낸 말이라고 쳐도
선넘은 발언 아니야????
그래서 지금 언니랑 나랑은 빈정상해서
남은 피티만 하고 여기랑 손절칠 생각이긴 함.
근데 저 발언이 우리가 과하게 반응하는 건지.... 아닌지 어쨋든 헬스장 많이 다녀본 덬들의 의견이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