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외부 미팅 생겨서 필테수업 미뤘는데 바보같이 PT하는 날 잡음
다시 또 미루기 민망해서 한번도 안해본거 함 해보자 하고 도저언.....
6시 PT 다행히 상체하는 날 ^0^
끝나고 아몬드 브리즈랑 감자과자 먹고 휴지
8시 필테가서 스트레칭하고 스쿼트 시작 하체부터 상체로 전신 후루룩
9시에 저녁 먹고 그래도 허기져서 프로틴 하잔 마시고 취침
PT에서 케이블로 등 조지고 왔는데
필테에서는 밴드로 등 조져짐
아침에 근육통이 골고루 오는데 기분 좋은 정도의 근육통이였음, 속도 편안 소화 완료 굳
가끔 일정있을 때 필테 자리 비어있으면 이렇게 몰아서 해도 되겠다 싶었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