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에 병원에서 주사도 맞고 그때부터 약도 먹는데도 안하거든
트쌤이 남자라서 내가 고민하다가 생리가 끊겨서
먹는 양을 좀 늘려야 할 것 같다고 보냈더니
트레이너가 나한테 그럼 다시 돼지 되시겠네요ㅋㅋ
일케 보냈다가 바로 지우고 잘못보냈다는데 내가 그걸 봐버렸어
나 진짜 상처받고 얼굴 마주하기도 싫어짐...
나 163에 77에서 66까지 빼게 해준건 고마운데 어떻게 저런말을 하냐..
트쌤이 남자라서 내가 고민하다가 생리가 끊겨서
먹는 양을 좀 늘려야 할 것 같다고 보냈더니
트레이너가 나한테 그럼 다시 돼지 되시겠네요ㅋㅋ
일케 보냈다가 바로 지우고 잘못보냈다는데 내가 그걸 봐버렸어
나 진짜 상처받고 얼굴 마주하기도 싫어짐...
나 163에 77에서 66까지 빼게 해준건 고마운데 어떻게 저런말을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