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터치 상관없고 오히려 자극점 정확히 알아야 혼자 운동할때 기억하기 좋아서 딱히 별 생각 없었음 걍 친하기도 하고 나도 쌤도 서로의 동의 안구하고 만짐ㅋㅋㅋㅋㅋ여기로 자극 와야되구나 이럼서
근데 얼마전에 내 친구가 우리 헬스장에서 일일권내고 운동하고 나는 피티수업 받고있었거든? 이날 뒤쪽을 조지는날이어서 레그컬 스티프데드 힙쓰러스트 뭐 이런종류를 했었는데 웨이트 끝내고 같이 유산소할때 안민망하냐고 물어보더라
골반 옆구리 햄스트링 엉덩이 뭐 안만지는데가 없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골반은 내가 몸위치를 엉뚱한데다 놓고있으면 쌤이 목각인형 자세 고치듯이 골반을 잡고 옮겨줘서 그런거같은데 아무튼ㅋㅋㅋ다방 쭉 보다보니까 아예 터치 안하거나 진짜 조심스럽게 동의 구하는 경우도 많더라구 덬들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