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학생, 컴터 뚜들기는 직장인으로 인생의 대부분을 산건데 어쩔 수 없으니 이제라도 열심히 하려는중
그리고 20살때부터 플라잉요가, 요가, 필테는 간헐적으로라도 꼭 다녔기 때문에 나름 위안을 삼았는데 트레이너가 나 뻣뻣하다고 너무 구박하고 사람 무안하게 하네,? ㅋㅋㅋㅋ
첨엔 내가 뻣뻣한게 잘못이고 팩트니까 걍 열시미 해야겠다하고 웃어 넘겼는데
레슨때마다 "와 너무 심하네, 여자가 이것도 못찢어?, 상상이상으로 뻣뻣하다, 매일 앉아만있으니까 이지경이지" 등등 넘 무안하게 하네 쩝;;
갑자기 쫌 짜증나서 주저리주저리 써봣엉 ㅋㅋ
그리고 20살때부터 플라잉요가, 요가, 필테는 간헐적으로라도 꼭 다녔기 때문에 나름 위안을 삼았는데 트레이너가 나 뻣뻣하다고 너무 구박하고 사람 무안하게 하네,? ㅋㅋㅋㅋ
첨엔 내가 뻣뻣한게 잘못이고 팩트니까 걍 열시미 해야겠다하고 웃어 넘겼는데
레슨때마다 "와 너무 심하네, 여자가 이것도 못찢어?, 상상이상으로 뻣뻣하다, 매일 앉아만있으니까 이지경이지" 등등 넘 무안하게 하네 쩝;;
갑자기 쫌 짜증나서 주저리주저리 써봣엉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