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전에 절식으로 10키로 빼고
(그래도 고도->비만이라 티는 별로 안나긴 했음)
요요와서 이제는 기초 다 먹으면서 천천히 빼자 다짐했거든
친구랑 다이어트 이야기가 나왔는데
하루에 700~800 먹었다고 절식을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면서도 먹는거에 죄책감 느끼길래
먹는거에 죄책감 느끼지 말라고 기초는 먹어야된다고,
나도 그러다가 요요와서 더쪘다고,
나는 먹으면서 건돼되려고ㅋㅋ 라고 말했는데(진짜 딱 이 3줄씀)
자기합리화 하지 말라고, 학습된 무기력이라고
너는 왜 자기까지 뚱뚱하게 하향평준화 시키려고 하냐고
자기 노력을 무시하냐고
너는 항상 나를 부정적이고 간과하고 무시하고 냉소적인 시선으로 본다고
자기 가족이었으면 욕하면서 정신차리라고 했을거라고
빨리 뇌를 정상화 했음 좋겠다고(..ㅋㅋㅋ)
왜 이런사람이랑 시간을 보내는지 모르겠다고 까지 나오더라
나도 그런사람인지(나같은?ㅋㅋ..) 되돌아보게 된다고
그러면서
너가 10키로를 뺐었다고? 왜 티가 안났지? 나는 그렇게 안빠졌어도 알아보던데?
이러는데...
말이 안통하는것도 있는데 이 이후로 충분히 설명해줘도
너가 너무 방어적이다.. 너를 공격하려는 의도는 없다
(위에거 읽어보면 나만 공격적으로 받아들인거 아니지?
이러면서 내가 예민하게 반응하는것처럼 굴더라
하...
걍 나도 그래 각자만의 방법이 있는거지
하고 말았다
ㅜ 얘랑 한번 만나기로 했는데
얘 안만나는사이 요요가 온 뒤 천천히 빼고있고 친구는 더 빠졌는데(절식중이니까 더 잘 빠지지...)
나는 외형적으로 스트레스 안받고
건강을 위해 천천히 빼기로 스스로 노력중인데
분명 만나면 살 더쪘네? 이럴거 같아서
스스로도 자기검열하게되고 만나는거 미루고싶어
살얘기 또 나올게 뻔하니까
암튼 친구랑 어트얘기하면 안되는듯
(그래도 고도->비만이라 티는 별로 안나긴 했음)
요요와서 이제는 기초 다 먹으면서 천천히 빼자 다짐했거든
친구랑 다이어트 이야기가 나왔는데
하루에 700~800 먹었다고 절식을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면서도 먹는거에 죄책감 느끼길래
먹는거에 죄책감 느끼지 말라고 기초는 먹어야된다고,
나도 그러다가 요요와서 더쪘다고,
나는 먹으면서 건돼되려고ㅋㅋ 라고 말했는데(진짜 딱 이 3줄씀)
자기합리화 하지 말라고, 학습된 무기력이라고
너는 왜 자기까지 뚱뚱하게 하향평준화 시키려고 하냐고
자기 노력을 무시하냐고
너는 항상 나를 부정적이고 간과하고 무시하고 냉소적인 시선으로 본다고
자기 가족이었으면 욕하면서 정신차리라고 했을거라고
빨리 뇌를 정상화 했음 좋겠다고(..ㅋㅋㅋ)
왜 이런사람이랑 시간을 보내는지 모르겠다고 까지 나오더라
나도 그런사람인지(나같은?ㅋㅋ..) 되돌아보게 된다고
그러면서
너가 10키로를 뺐었다고? 왜 티가 안났지? 나는 그렇게 안빠졌어도 알아보던데?
이러는데...
말이 안통하는것도 있는데 이 이후로 충분히 설명해줘도
너가 너무 방어적이다.. 너를 공격하려는 의도는 없다
(위에거 읽어보면 나만 공격적으로 받아들인거 아니지?
이러면서 내가 예민하게 반응하는것처럼 굴더라
하...
걍 나도 그래 각자만의 방법이 있는거지
하고 말았다
ㅜ 얘랑 한번 만나기로 했는데
얘 안만나는사이 요요가 온 뒤 천천히 빼고있고 친구는 더 빠졌는데(절식중이니까 더 잘 빠지지...)
나는 외형적으로 스트레스 안받고
건강을 위해 천천히 빼기로 스스로 노력중인데
분명 만나면 살 더쪘네? 이럴거 같아서
스스로도 자기검열하게되고 만나는거 미루고싶어
살얘기 또 나올게 뻔하니까
암튼 친구랑 어트얘기하면 안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