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같이사는 언니 고도비만이여서 이것저것 안해본거 없음.
그래서 같이 사는 초반엔 나도 도우려고 아침 오나오만들고 그랬다? 근데 1년이 지나도 안되는거야. 회사에서 뭐 이것저것 드시겠지. 그리고 나도 손떼고 언니도 손 놓은것 같았음.
근데 요즘 걸어서 회사간다고 하시네.
그래서 오 뭔가 의욕 있으신가?그래도 언니가 워낙 포기를 잘하니까 좀 스스로 하게 두려고했음.
근데 언니 엄마가 (둘 다 내 친척임) 아침좀 먹여달라는거야...
닭가슴살이랑 야채 볶아서 아침차려달라고 나보고ㅜ
난 밤에 아르바이트하는 취준생이고 ( 11시에 끝남) 언니는 그래...뭐 다른사업 구상한다고 이리저리 규칙적이진 않지만 절대 시간이 너무 없진 않거든. 난 아침 8시쯤 일어나고 언니는 7시 20분에 나간대. 원래 비슷하게 기상했었음. 난 평소 걍 요거트에 과일 내가 챙겨 먹어
나 이거 너무 어이없는데 왜 이 집구석은 이런거 거절하면 천하의 나쁜놈이 되는걸까?
그래서 같이 사는 초반엔 나도 도우려고 아침 오나오만들고 그랬다? 근데 1년이 지나도 안되는거야. 회사에서 뭐 이것저것 드시겠지. 그리고 나도 손떼고 언니도 손 놓은것 같았음.
근데 요즘 걸어서 회사간다고 하시네.
그래서 오 뭔가 의욕 있으신가?그래도 언니가 워낙 포기를 잘하니까 좀 스스로 하게 두려고했음.
근데 언니 엄마가 (둘 다 내 친척임) 아침좀 먹여달라는거야...
닭가슴살이랑 야채 볶아서 아침차려달라고 나보고ㅜ
난 밤에 아르바이트하는 취준생이고 ( 11시에 끝남) 언니는 그래...뭐 다른사업 구상한다고 이리저리 규칙적이진 않지만 절대 시간이 너무 없진 않거든. 난 아침 8시쯤 일어나고 언니는 7시 20분에 나간대. 원래 비슷하게 기상했었음. 난 평소 걍 요거트에 과일 내가 챙겨 먹어
나 이거 너무 어이없는데 왜 이 집구석은 이런거 거절하면 천하의 나쁜놈이 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