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말하는 마른비만이란:
체중-저체중 혹은 간당간당 표준체중
체지방량-표준(보통 평균 정도거나 평균보다 약간 높음)
골격근량-표준 이하
그래서 체지방률은 결과적으로 28% 이상
마른비만의 특징: 적게 먹고 적게 움직인다
마른비만이 되는 루트: 1) 타고남 / 2) 운동 1도 없이 식이로만 마름어트 한 경우
마른비만을 벗어나는 방법: 단백질과 총 칼로리를 아주 열심히 챙겨먹으면서 운동을 열심히 하며 골격근량을 올린 후 이후 남는 체지방을 감량한다
-> 보통 여기서 하는 착각이 걍 체지방량만 빼면 체지방률 줄어들어서 마른비만 탈출하는 거 아니냐인데 아님
저 상태에서는 더 감량을 한다? 절대 체지방량만 빠지지 않음 골격근량이 존나 쭉쭉 더 빠짐 결과적으로 체지방률은 더 망하게 됨
체지방률은 절대수치가 아니라 비율이기 때문에 체지방량만큼 골격근량도 중요함 일단 골격근량을 표준 끄트머리에 걸치게라도 해야 체지방률 개선이 됨
골격근량을 표준 끄트머리에 걸치게라도 하고 싶으면 0.1kg라도 더 나갈 때 골격근량부터 늘리는 게 맞음..
근데 왜 이게 존나 힘드냐
1) 타고난 사람의 경우
그냥 기본적으로 적게 먹고 적게 움직임 먹는 양이 걍 적음... 그렇기 때문에 양을 늘리는 것부터가 장벽임 특히 단백질을 잘 챙겨먹으며 총 칼로리 챙긴다 이거 존나 힘듬
그리고 보통 마른비만은 체력이 딸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운동도 초반에는 잘 못함
속은 더부룩하고 챙겨먹기 너무 귀찮고 체력 딸려서 운동도 힘듬 -> 아 그냥 이대로 살래
2) 마름어트한 경우
이 경우에는 초반에 골격근량 늘리는 과정에서 증량이 되는 걸 못 견딤 마름인간이 되고 싶어서 마름어트를 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머리로는 골격근량 붙인 후 체지방을 빼면 된다는 걸 알고 있음 그치만 높은 확률로 올라가는 체중계의 숫자에 노이로제가 걸림
마름어트한 사람들은 마름인간의 여리여리함이나 몸무게 스펙 자체에는 만족을 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서 살 찌느니 -> 아 그냥 이대로 살래
대단히 높은 확률로 이런 루트를 타기 때문....
마른비만은 '정말 잘 먹고'+'운동을 정말 잘'해야 함
물론 처음부터 이렇게 모든 걸 잘 할 수 없으니 보통은 pt를 권장함 전문가 도움 받는 게 젤 좋으니까
그치만 pt받을 여건이 안 되면 먹는 양 조금씩 늘리면서 운동을 해야 함 운동.. 근력운동... 괜히 체지방량 뺀다고 쓸데없이 공복유산소 하지 말고 근력운동....
마른비만인 덬들은 정말 공복유산소 1도 도움 안됨 단 0.001kg의 골격근량이라고 안고 가야 할 사람들이기 때문임
공복에 운동한다는 생각은 그냥 처음부터 안 하는 게 좋음 잘 먹고 열심히 운동하는 것만이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