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급식기 산 이유 ..
자율급식했는데 가끔 새벽에 밥 없다고 우는 경우가 발생하고
아주 가끔 집 비울때 밥그릇에 가득 쌓아두고 나가는데 돌아오면 다 안먹은 사료 몇일씩 쌓아두고 있어야하는게 신경쓰였음..
두잇이랑 밀리랑 고민했는데 두잇은 앱 연동 버전/앱 연동X 이렇게 두 가지 종류였고 밀리는 앱 연동버전만 있었어
가격은 두잇 앱 연동X <= 밀리 < 두잇 앱 연동 버전 이렇게 였고
원래 쓰던 밥그릇도 높이가 있는거여서 높이 올려줄 수 있는 추가 구성품을 사야하는 상황이였는데
두잇은 짧은 다리, 긴 다리 중에 골라서 사야되는거였고
밀리는 식기 조절용 투명 판? 같은걸 사서 짧은 높이로 하거나 뒤집어서 긴 높이로 조절할 수 있는 구성품이랑 아주 조금 높이 올라가는 판 이렇게 두개 팔고있었음
두잇으로 산다면 .. 다리 길이 하나 골라서 사야되는데 너무 짧거나 길면 다시 교환해야하는게 너무 귀찮을 것 같았고..(내 물건도 반품,교환안해서...)
밀리는 옵션에 투명판+판떼기 포함된 구성이 두잇 앱 연동 버전이랑 비슷한 가격이였나 그러길래 밀리로 샀어
사료정보랑 고양이몸무게랑 정보 등록하고나면 급여량 추천해주는데(이건 두잇도 그러는듯??)
우리집 고양이는 추천양으로 일주일정도 먹여보니까 다 못먹고 그릇에 남는게 계속되더라고... 그래서 최소 토출량으로 여러번 나오게 했어
장점
밥먹으면 알림오는데 그게 귀여븜..
밖에서도 밥 챙겨줄수있음....(당연함)
내가 산 뒤로 밀리는 앱에 새로운게 뭔가 추가되고있어서 유용한것도있고 신기한것도 있어
예) 유용한거-특정 이슈있는 날 기록할 수 있음 00일 약 먹음, 병원감, 기타로 선택하면 사유 직접 입력할 수 있음
신기한거-또래비교(??)라고 저번주인가 이번주부터 새로 보이는건데 식사량을 같은 품종 또는 체중으로 비교 할 수 있고 체중이 같은 품종들 중에 어느정도인지 볼수있음..
미니게임?같은게 있어서 포인트 모으면 간식이나 자동급식기나 급수기 소모품 살 수 있음.. 사료도 살 수 있는데 사료사려면 포인트 엄청 많아야하고(당연함..) 아직 포인트로 사본적은 없음..
내가 둔해서 고양이 급식량이 변해도 잘 알아채지 못하는데 이제는 앱보면 대략 알수있음..
단점...
그릇에 남은 사료가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앱에 보여주는 남은 양이 맞지가 않음
최소토출량으로 설정하고있는 지금도 최소 토출량 나오고 고양이가 일부를 먹으면 남은양이 있는데 그 다음 스케줄되면 최소 토출량의 사료가 나옴.. 그럼 남은양+새로토출된량 이렇게 보여야하는데 그냥 최소토출량 남았다고 보여줌 ㅋㅋ
이러다보니까 남은 사료가 그릇에 계속 쌓이다 보면 앱에 보이는 남은양이랑 너무 차이가 남.. 이게 제일 큰 단점이야...ㄱ-
혹시 한알씩 손으로 주면 먹는 애들이면 .. 이런 경우에(사람이 그릇에서 한알씩 빼서 주는경우)는 무게가 달라지는걸 모르더라고 한알,한알이 적은양이라 그런가바
남은 사료있을때 그릇 닦으려고 남은 사료를 다른 그릇에 뒀다가 그릇 닦고,급식기에 장착하고 남은 사료 다시 급식기 그릇에 올려도 그 무게는 인식을 안해 ㅋㅋ 그래서 우리집은 다 먹었을때 닌자같이 가서 닦아주고있어
위에 제일 큰 단점이라고 적은거 말고는 불편한거없이 만족하고 쓰는중~~~!
우리집은 그릇은 하루에 1번 ... 너무 피곤할땐 2,3일에 한번 세척하고 사료담긴 통은 사료통에 사료 별로안남았다고 알림오면 사료통 열어서 보고 많이 줄어들었을때 세척해주고있어! 그게 대략 1달에 1번정도인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