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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잡지] 150427 주간 플레이보이 칼럼 - AKB48총감독 다카미나의 '졸업'때까지 말하게 해줘: 제7편 시마자키 하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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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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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imgur.com/0IKL6S8.jpg



(여기서부터 주의: 초벌번역. 클레임이 들어오면 다시 보겠지만 그 전엔 한번 쓴 걸 다시 돌아보지 않겠다는 똥의지의 덕후가 휘갈긴 글. 순화해서 정리한 글을 쓰다보면 사견이 드러나거나 지나치게 해석될 여지가 있는 단어들이 붙게 될 경우가 있어서 아쉽지만 초벌번역 상태로 두려함. 솔직히 초벌도 사견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긴 하겠지만.)

 


신연재

AKB48 칼럼 번외지

AKB48 총감독 다카미나의 "졸업때까지 말하게 해줘"

(당신이 있어 AKB48가 있다) 



7번째 멤버

시마자키 하루카

AKB48 팀4  팀B, 현 팀A.

닉네임 파루루.

9기생.

AKB48의 40번째 싱글  僕たちは戦わない』  (킹레코드, 5월 20일 발매) 에서 단독센터를 맡음.



시마자키 하루카는 네가티브성을 "무기"로 삼은 아이돌입니다



이번 회는 AKB48의 40번째 싱글  僕たちは戦わない』에서 단독센터를 맡게 된 "파루루" (시마자키 하루카) 입니다. 



이번에 센터를 정하기까지 아키모토상(아키모토 야스시 종합프로듀서)은 그녀의 센터(그녀가 센터에 서는 것)에 대해 여러가지로 생각을 하셨던 모양입니다. 

사실 AKB48는 신곡이 결정되면 센터로 결정된 사람에게만 아키모토상으로부터 연락이 갑니다. 「다음 센터 할 수 있을 것 같나요?라고요.

하지만 파루루는 예전부터 「AKB48의 센터에 서는 것에 대해 「기대받고 있는 것은 알지만 (느끼지만) 부응하기 힘들다(부응할 수 없다)라고 하고 있었습니다. 



----- 파루루는 AKB48의 9기. 9기생은 데뷔 직후 有吉AKB共和国』을 시작으로 다수의 미디어나 CM에 등장했었습니다. ...... 하지만 그때 파루루는 거기에 없었습니다. 주변 어른들의 눈에 「파루루는 의욕이 없어 라고 비치었던 걸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당시에는 겁을 내지 않는 시마다(하루카)가 앞에 서기도 했습니다. 그 당시의 시마다는 날씬하기도(살이 찌지/빠져있기도 않기도) 했었구요 (ㅎㅎ)



파루루는 자신감을 갖기까지 정말 시간이 걸립니다. 인간관계를 형성해감에 있어서도, (타인이 그녀를 보며) 어떤 성격인가를 알아주기까지도, 시간이 걸리는 모양이라 자신만의 페이스가 있습니다. 그녀의 그런 태도는 (그녀를) "소금대응"이라든가 "퐁코츠" 등으로 불리어지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보통이라면 네가티브가 되어비리고마는 이미지를 그녀는 데뷔 후 6년을 기다려 화끈하게 뒤집어보였습니다. 모든 것이 시마자키 하루카의 "캐릭터"가 된 것입니다. 캐릭터적으로 "노력"이라는 표현도 어울리지 않게 되어버렸구요. 



보통은 아이돌의 경우 노력하는 모습이 보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다고 생각합니만 그런 노력이 어울리지 않는 것 그건 대단한 거 아닌가요. 오히려, 노력하지 않는 것처럼 보여지는 것이 힘든 일일지도 모르고요. 파루루가 말하곤 합니다. 「팬분들 앞에서 절대로 울고 싶지 않아요라고요. 그녀가 생각하는 "파루루상"을 그녀 나름 모색하고 있는 것입니다. 



----- 작년 12월 8일. 제가 졸업을 발표한 날. 파루루가 장문의 메일을 보내주었습니다. 그 글에는 이런저런 고민들이 쓰여져있었습니다. 그 중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저, 1기생 여러분들이 정말 좋아요. 제게 있어(제 안에서는) AKB48는 1기생 여러분들이에요. 연구생시절 선발을 보면서 『스타다!』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선발인거야. 주변사람들이 납득하는 아우라(기운)가 있기 때문에 선발인거야』라고 말이에요. 하지만 지금은 제가 꿈꿔왔던 그런 선발이 될 수 있을까? 자신이 없어요.」 



렇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 하지만 이번에는 그녀 스스로 납득하고, 아키모토상으로부터의 센터지명에 「네  라고 말한 겁니다. 파루루 안에서 분명 "각오"가 생긴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언젠가, 같은 9기생인 요코야마 유이와 시마자키 하루카는 AKB48를 이끌어가는 존재가 되겠죠. 요코야마는 총감독이 될 것이고, 분명 저와 (마에다) 아츠코같은 느낌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파루루의 경우, 스위치가 켜졌을 때의 대단함이 아츠코와 닮기도 했구요. 



유이와 파루루에게는 둘만의 관계성이란 게 있습니다. 파루루는 유이만은 알아줬으면 하는 것이 있고 유이는 파루루가 말하는 걸 들어주고 싶다고 생각할 겁니다. ...... 하지만 (그러한) "두사람의 세계"만으로는 안 되겠죠. 그것이 AKB48에 환원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을테니까요. 



그래도 파루루 본인에게는 「그냥 그대로의 파루루로 있어줘라고 바랍니다. 그냥 그대로의 파루루가 저는 좋거든요. 





(닼민 사진)

AKB48그룹 총감독. 

닉네임 다카미나. 

12월 AKB48의 10주년 즈음하여 졸업예정

2nd 싱글  孤独は傷つかない』 (발매일미정) 를 전날 선보임.

(혹 닼민덬들 있다면 이 사진 가져가서 보길. 나는 사진자료 뜨고 이 사진을 한참 들여다본 후에야 번역을 하기 시작했음: http://oi58.tinypic.com/ifpj0o.jpg)





[참고사항]

지난 번에 글펌에 대한 문의가 있었는데, 이런 글로 글펌에 대한 스트레스는 받고 싶지도 주고 싶지도 않음. 활용하고 싶으면 마음대로 활용해도 됨. 다만, 초벌번역이니 감안해서 활용하면 더 좋을 거임. 






[참고글]

01 요코야마 유이  02 마에다 아츠코  03 오오와다 나나  04 카시와기 유키  05 타나베 미쿠  06 이타노 토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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