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음악/공연 조용필 데뷔 55주년 기념 콘서트 후기
6,016 5
2023.05.14 00:32
6,016 5

안녕 덬들아!

나는 2013년부터 용필오빠 용필오빠 입에 달고 사는 

우리 엄마랑 서울콘 계속 다님

이번에 55주년 기념 주 경 기 장 !!!!!!!!!!!에서 한다고 해서 

작년 겨울 체조콘에 이어 6개월 만에 또 다녀옴


가기 전부터 너무 좋았던거


feVJCg.jpg

중앙 제어 응원봉 나눔

미쳤잖아

조금 작은데 오 히 려 좋 아

두시간동안 흔들어도 손목에 무리 별로 없었어


그리고 공연 시작전에 중앙제어 한번 테스트 하잖아 

그때 다들 꺄!!!!!!!!!!!!!!!!!! 소리 지르심 ㅋㅋㅋㅋㅋㅋ

물론 우리엄마도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우와 우와 하시고 너무 귀여우셨음


공연 7시30분 시작이었는데 10분정도 늦어졌어

내 생각으로는 어두워지길 기다린거같아

왜냐면


HiJsVP.jpg

EmnYzX.jpg

ekKRJp.jpg

cIbQiS.jpg

uyzZcq.jpg

시작부터 시원하게 쏘아 올림ㅋㅋㅋㅋㅋ

속이 뻥 뚫리고 좋았다ㅠㅠㅠㅠㅠㅠㅠ


https://gifs.com/gif/RlvjWR


나 지금까지 주경기장 3번 가봤는데 

응원봉 중앙 제어 되는 공연 처음보쟈나

(이 3번중 조용필 콘서트가 2번임)


몇 곡 부르시고 멘트하시는데

용필 : "제 나이 몇인지 아시죠?"

팬들 : 네에~

용필 :

https://gifs.com/gif/GRNWP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십다섯입니다. 아직 괜찮습니다"




엄마가 공연 시작전에 

오빠 노래하는거 동영상으로 찍어달라 부탁했는데

똥손인 딸은 잔디석이지만 왼쪽 사이드 뒤쪽을 예매함


저 무대 어딘가에 조용필님이 있음...


rhbSRg.jpg

이 정도...







하지만 

무슨 상관이야!!




gbEvtj.jpg

ATDvOU.jpg

mVwuJU.jpg

LdQAHK.jpg


나에겐 갤럭시울트라23이 있는 걸

* 카메라-프로동영상-슈퍼망원렌즈 10



https://gifs.com/gif/Vvzn81

내가 노래 제목을 다 알지못하고 

기억이 뒤죽박죽이라 호응 쩔었던 노래 정리하자면


못찾겠다꾀꼬리

모나리자

친구여

바람의노래

고추잠자리(이거 돌았음)

어제오늘그리고

킬리만자로의표범

그대여

여행을떠나요

바운스

돌아와요부산항에


뭐 거의 다 쩔었다고 보면 됨ㅋㅋㅋㅋㅋ


앵콜로 바운스 불렀는데 진짜 좋았다....


https://gifs.com/gif/XQBpjm

아무튼!!! 

너무 재밌었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ㅠㅠㅠㅠㅠ

진짜 조용필과 위대한탄생 제발 더 오래오래 해주세요

(기타 최희선님도 진짜 안 늙으심 존잘임)



엄마가 짧다고 아쉬워했는데 

55주년이라 연말에도 할거같다고 걱정말라고 달랬음

그러니까 이번년도에 또 해주세요...............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505 03.13 37,59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4,7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6,3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5,3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81 그외 짝사랑 끝나고 세월이 많이 흘렀는데도 눈맞추기 쉽지않은 중기 20:57 115
181480 그외 버팀목대출에대해 궁금한게 있어서 알아보는 초기 4 19:47 153
181479 그외 본가에서 살고 싶어서 수능본 후기 13 18:47 914
181478 그외 포르쉐 타이칸4s 구매 2주차 후기 9 18:20 743
181477 그외 자격지심, 열등감에 어쩔 줄 모르겠는 후기 7 17:11 877
181476 그외 내 선택이 맞을 지 항상 불안해하는 건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싶은 초기 6 16:58 231
181475 그외 부모님 선물용으로 갤s26 두 대 산 후기 7 16:01 813
181474 그외 혈육한테 절연 선언 들었는데 존나 황당한 중기 19 14:48 1,734
181473 그외 주제도 모르고 취준생한테 시비거는 혈육을 이해를 못하겠어 8 12:58 1,343
181472 그외 옛날 레트로 한복 구할수있는 곳 아는지 배우고싶은 후기.. 7 11:50 1,001
181471 그외 매달 학부모상담하는데 속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는 초기 12 11:29 1,012
181470 그외 정신과 오래 다녔는데 점점 악화되는 후기 3 10:53 513
181469 그외 밑에 아동학대 같은 일 겪은 지인 후기 13 10:06 1,599
181468 그외 업보는 진짜 있는지 궁금한 중기 25 09:19 1,586
181467 그외 오래 살 생각 없는 덬들아 들어와봐 20 08:54 1,825
181466 그외 유류비 인상으로 대중교통 출퇴근 n일차 후기 3 08:36 895
181465 그외 20대 후~30대초 타지역 자취 직장인들 본가 어느정도 빈도로 방문하는지 10 07:18 514
181464 그외 만약에우리 보고 펑펑울었는데 나는 어릴때 그런 가난한?사랑 못해본게 너무 아쉬운 중기 40 03:14 2,252
181463 그외 간호덬 이직 3개월됐는데 퇴사생각중인 후기 15 03.14 1,364
181462 그외 일본어 공부 안한지 5년 넘었는데 여행 일본어는 문제 없는게 신기한 후기 5 03.14 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