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요 며칠간 자꾸 2002 국대 멤버들을 대놓고 까거나 주어 안 밝히면서 자꾸 2002 선수들을 축협 문제의 원인으로 몰아가려는 미친 인간들 보이는데ㅋ
축구는 오랜기간 고대 연대 출신들을 메인 주축으로 그 선수들하고 친한 몇몇의 타 학교 출신 선수들이 붙어서 만들어진 친목으로 굴러가는 스포츠였음
그 선수들이 국대하고, 지도자하고, 은퇴해 축협에 들어가고, 다시 그 선수들이 축구계에 영향력 발휘하고ㅋ
그 중 대표적으로 문제란 소리 들었던 친목 모임이 여러 굵직한 선수들이 다양하게 발 걸쳤던 열하나회임
처음 시작은 물론 유소년 축구 지원하고 어쩌구 좋게 시작은 했는데ㅋㅋ
이임생은 홍명보랑 같이 열하나회 소속으로 ‘추정’되는 선수였음
여기서 추정은 선수 실명이 리스트로 공개된 적은 없기 때문에 추정임ㅋ (하기 사건들 땜에 기자들이 열하나회 멤버 누구누구누구 등등 하고 실명을 밝힌 적은 있으나 선수 본인들의 인정은 없었음)
열하나회는 90년 전후로 축구 국대나 축구 선수 중심으로 만들어진 사조직이고 군인들의 ‘하나회’에서 이름을 따 왔다 함ㅋ
(열하나회가 축구선수 열한명 + 회 라는 썰도 있는데 당시 선수들이 자기 모임이 하나회처럼 잘나가는 모임 이라며 주변 기자들에게 자랑했다는 목격담이 많았음)
루머나 과장이 많긴 하지만 95년 코리안컵 준결승전 잠비아전 앞두고 선수들끼리 술쳐마시고 음주파동 벌인 것도 열하나 회였고
96년 아시안컵 이란전 2:6 패배는 박종환 감독이 훈련 많이 시킨다고 국대 선수들이 인터뷰를 하도 해 대서ㅋㅋ 선수들이 반란 벌이려고 후반에 태업하고 대충 경기해서 졌다는 파문도 있었음 당시 주축 멤버로 썰 많았던 게 저 열하나회 선수들이었고
당시 박종환 감독님이 다 내 잘못이라고 선수들 감싸안았으니 결국은 마무리 된 거였지?ㅋ
열하나회는 해체 했지만 이런.. 열하나회 소속으로 추측되었던 사람들 중 다수가 또 축협에서 굵직한 자리들을 하시네요ㅋㅋ
아, 이임생 선수
이영표가 수비수니까 본인 임무대로 수비 잘 해서 공 뺏어갔다고(00:30) 뺨 때리고 (00:38) 성질 내고선 결국 후배가 90도로 인사하고 넘어가게 만든 주범셨죠? 축구 해설진조차도 본인 역할 잘 했다고 빰맞은 후배한테까지 ‘서로’ 과열되었다느니 하면서 결국 선배는 사과 한 마디 없고 후배가 먼저 숙여서 후배에게 책임 전가하는 거 진쩌 역겨운 관습이었던 거 알죠?
그대 관습 그대로 모두에게 문제 있느니 어쩌니 하지 맙시다.
지금 국대 문제는 오로지 “무능한 축협과 무능한 홍명보 감독” 때문입니다
국대 감독이나 축구협회 회장 뿐만 아니라 이사회, 그리고 기술본부, 대회운영본부, 경영본부까지 싹 다 바뀌어야 개선 가능성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