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혼자 여행하는건 비추하는 이유가
치안도 있긴하겠지만 호객이 심함
나는 친구랑 둘이 마라케시 위주로 갔는데
시장에서 진심 다섯걸음에 한번
“재패니즈? 차이니즈??” 들음
I'm Korean 티셔츠 입고가길 강추
여행하는 동양인 자체가 많진 않아서
시장 지나가면 그냥 전세계가 우릴 주목해!!야
그냥 눈마주치는 상인은 전부 말건다고 생각하면 됨
무시하면 되긴 하지만
혼자가면 더 기빨릴 각오는 해야함ㅜ
시장에 이런 코브라나.. 원숭이.. 보아뱀 등등이 있는데
가까이가면 영업하고ㅋㅋ 사진찍으면 돈내야해서
못본척 해야함
그리고 교통이 매우 헬..
오토바이랑 자동차랑 뒤섞여있고
신호등은 폼일 때도 많고
손짓으로 지나갈게~ 하고 지나감;
가끔 말도 지나다님
공항가거나 기차역 갈 때
캐리어 때문에 카니발 같은거 타야하는 순간이
무조건 오는데 덤탱이 씌우는게 진짜 심해서
도착하면 돈 이거밖에 없다는 식으로 해야하고
기사가 승질 부리는 거 감당해야함
지역 택시 기사님들은 착한 사람 많음
너무 디스만 많이 했지만ㅜㅋㅋㅋ
사막투어 해주는 기사님은 사과랑 대추야자도 사주고
숙소 언니는 러그 싸게 살 수 있게 도와주고
착한 사람도 많아써
이슬람 아프리카 국가의 이국적인 풍경이나
사막의 절경이 궁금한 사람은 가보길 추천!
(혼여는 난이도 높을 걸로 예상..)
내가 간곳은 마라케시랑 사막 위주고
짧게 머문 다른 대도시는 유럽이랑 비슷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