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알수없는우리 우리 싼팡거 한국인바이브 나오셨던데
410 2
2024.04.13 21:54
410 2

회사에서 회의 끝나고 웨이첸이 커피 엎질렀을 때

아이그 씨!
 

이렇게 마치 내가 커피 엎질렀을 때

나도 소리치고 

엄마도 그렇게 소리치셨....

 

일주일은 그렇게 길었는데

30분이 참 빠르네ㅠㅠㅠㅠㅠㅠ 벌써 끝났어ㅜㅜㅜㅜㅜ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 X 더쿠 💦] 내 피부 수분이끌림! 컨디션 2배 끌올!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 이벤트 586 05.06 33,68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989,57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40,93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297,3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684,20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10,445
공지 월드방 이용에 대한 추가 유의사항 안내 20.05.08 7,526
공지 월드(WORLD)방 오픈 알림 14 20.05.03 14,8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9 알수없는우리 nc씬.....ㅋㅋㅋ 4 05.08 75
2978 알수없는우리 난 이 드라마 은근 소소하게 웃겨서 더 좋더라ㅋㅋ 5 05.08 90
2977 알수없는우리 1회부터 초반부 볼때마다 4 05.08 68
2976 알수없는우리 만약 샤오위안이 미국 유학 중 눈사태 때 구조되지 못하고 그대로 죽었으면 웨이첸은 그 후 어떻게 살았을까? 12 05.08 136
2975 대만 방금 히스토리3 권투 다 봤고...(ㅅㅍ있)(+기적 이야기 조금) 6 05.06 279
2974 알수없는우리 유쿠에 live 라고 하나가 더 있던데 6 05.05 256
2973 알수없는우리 DRAMA OP, EP TITLE 2 05.05 205
2972 알수없는우리 오늘로서 들마 방영일정이 끝났네 2 05.04 195
2971 알수없는우리 예쁘게 찍어놓고 우리한테 안보여준게 많구나... 2 05.02 424
2970 알수없는우리 이 착장이랑 헤메 넘 예쁜데ㅜㅜ 6 05.02 449
2969 알수없는우리 HAND 4 04.30 440
2968 알수없는우리 STAIR 2 04.30 357
2967 알수없는우리 들마 포토북 전자책으로 나왔더라 5 04.30 277
2966 알수없는우리 11회 NC씬 중에 젤 텐션 좋았던게 도입부 대사였음 (+ 11회 다시 본 감상 포함) 12 04.28 728
2965 알수없는우리 11회 앞부분 재편집해서 올라왔네 2 04.27 484
2964 알수없는우리 12화엔딩은 다시봐도 좋다 4 04.26 479
2963 알수없는우리 공계랑 ㅇㅋ에서 새로 올린 11회 요약본에 있는 NC편집이 훨 나은데? 6 04.25 599
2962 알수없는우리 원작은 정발될 가능성은 없갰지?? 5 04.25 366
2961 알수없는우리 딥디나 블레에 그냥 찍은거 다 때려붓고 내 텅장 돈 가져가 ㅈㅂ 4 04.23 427
2960 알수없는우리 오늘 업로드된 BTS 내용 좋다 2 04.22 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