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라고도 부르지만 웨이첸이라고 부름
샤오바오 일치고 방에서 담배 말리는데 피면 안되니까
죄없는 라이터만 괴롭히는데
와서 이제 우리도 다자란 성인인걸 인정하란식으로 얘기하면서
웨이첸이라고 이름 부름..ㅋㅋ
이거땜에 피디가 4회인가 권투장에서 웨이첸이라고 부른거 어색하다고 그냥 거라고 부르라던
그장면 짤린거 아쉬움. 그장면 있었으면 이게 더 직접적으로 와닿았을꺼 같아서 아쉽다
4년의 시간이 흐르고 샤오위안이 소년티를 벗고 성인이 되니까
확실히 웨이첸과 동등한 어른의 느낌이 난다
4년전엔 진짜 웨이첸이 너무 큰 형님 어른 느낌이였고
샤오위안은 아무래도 십대였으니 소년느낌이 있었는데
극중에서 4년이 흘렀다고 이제 둘다 동등한 어른느낌 나는게 너무 신기함
p.s 이럴수록 언디렉스컷 딥디에 대한 욕망은 커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