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여서 번역해야 하지만 대충 보면
배우들끼리 상의해서
서로가 배역역할에 몰입해서 만들어낸 씬이라는 얘기인듯
이장면 6화에서 젤 좋아하는 씬이거든
이들마의 전반 내용의 아이덴티티같은 씬이랄까..
형제가 서로 사랑하는데 이렇게 슬픈일인가 ㅠㅠㅠ
웨이첸도 샤오위엔도 너무 각자의 입장이 이해가가고
그들이 서로를 생각하는게 애틋하고
그런데 그래서 더 서글픈 이야기 인거 같아 ㅠㅜ
영어여서 번역해야 하지만 대충 보면
배우들끼리 상의해서
서로가 배역역할에 몰입해서 만들어낸 씬이라는 얘기인듯
이장면 6화에서 젤 좋아하는 씬이거든
이들마의 전반 내용의 아이덴티티같은 씬이랄까..
형제가 서로 사랑하는데 이렇게 슬픈일인가 ㅠㅠㅠ
웨이첸도 샤오위엔도 너무 각자의 입장이 이해가가고
그들이 서로를 생각하는게 애틋하고
그런데 그래서 더 서글픈 이야기 인거 같아 ㅠㅜ
배우들 애드립으로 이뤄진 게 생각보다 많은가보다 저 부분 대사도 애드립이라니... 저 장면 웨이첸 본체가 실제로 술 마시고 찍었고 + 취했으니 평소보다 솔직하게 속에 있는 말을 했을 거 같다고 했다는 얘기는 봤었거든. 그 솔직한 말 자체가 애드립으로 나온 건가?ㅎㅎ 뭐가 됐든 배우들이 캐릭터 분석도 넘 잘한 것 같구 좋은 장면 만들어줘서 넘 좋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