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보고 재탕까지는 수이가 자는줄알고 스더가 고백한거라 생각했음
원채 스더 성격상 대놓고 말하는 애가 아니니까..
그런데 삼탕 사탕 도가니탕 할때 문득 든 생각이
수이가 자던 안자던 상관없이 그저 지 마음을 수이앞에서 말이라도 한번 내뱉고 싶었던게 아니였을까?
졸면서도 강의내용 줄줄 읊어대던 수이의 행동을 스더가 잊을리는없고
그저 알아만 달라는... 뭐 그런 욕심 한스푼 정도
나덬만 이렇게 생각할수도..ㅜ
원채 스더 성격상 대놓고 말하는 애가 아니니까..
그런데 삼탕 사탕 도가니탕 할때 문득 든 생각이
수이가 자던 안자던 상관없이 그저 지 마음을 수이앞에서 말이라도 한번 내뱉고 싶었던게 아니였을까?
졸면서도 강의내용 줄줄 읊어대던 수이의 행동을 스더가 잊을리는없고
그저 알아만 달라는... 뭐 그런 욕심 한스푼 정도
나덬만 이렇게 생각할수도..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