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수이가 스더 도발하는 씬인데 눈빛 표정 텐션 다 숨막히게 좋아
여기서도 스더 입술 만지는 수이 보고 한번 울고ㅠㅠ
스더가 직접 단추를 풀자나 아주 좋다 이거야
근데 수이가 화내고 가버리니 상심하는데
그와중에 왜 단추를 다 채우지..
왜 단추를 채우면서 괴로워하냐고
그럴 겨를이 있냐고 혼자서 안타까워했어ㅋㅋㅋ
두번째는 소파씬인데 이거는 내가 감히 말도 못할정도로 완벽하지
근데 계속 보다보니 아쉬운 점이 생겼는데
그것은..
혀가 보이면 자꾸만 내려가는 카메라..
아니 나는 계속 보고 싶은데 왜 내려가..
난 자세히 더 보고 싶다고..
카메라감독님 많이 당황하셨나 싶어서 웃기다가도 안웃겨..
안타깝다..
아쉽다는 건 농담이구 새 떡밥도 없고
그냥 덬들이랑 영일이역 얘기하고 싶었어ㅋㅋㅋㅋㅋ
여기서도 스더 입술 만지는 수이 보고 한번 울고ㅠㅠ
스더가 직접 단추를 풀자나 아주 좋다 이거야
근데 수이가 화내고 가버리니 상심하는데
그와중에 왜 단추를 다 채우지..
왜 단추를 채우면서 괴로워하냐고
그럴 겨를이 있냐고 혼자서 안타까워했어ㅋㅋㅋ
두번째는 소파씬인데 이거는 내가 감히 말도 못할정도로 완벽하지
근데 계속 보다보니 아쉬운 점이 생겼는데
그것은..
혀가 보이면 자꾸만 내려가는 카메라..
아니 나는 계속 보고 싶은데 왜 내려가..
난 자세히 더 보고 싶다고..
카메라감독님 많이 당황하셨나 싶어서 웃기다가도 안웃겨..
안타깝다..
아쉽다는 건 농담이구 새 떡밥도 없고
그냥 덬들이랑 영일이역 얘기하고 싶었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