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이가 깜짝발언 한것도 성격대로라서 너무 귀여운데 사실 생일소원 자체보다 뒷부분에 이어지는 인터뷰에서 어떻게 일상에서 가깝게 지내는지 말해준게 더 좋았어ㅋㅋㅋㅋ 이때가 시사회 땐데 촬영 끝나고도 일상에서 매일 통화하고 서로 깊은 속얘기도 나눈다며 같이 사는 어머니보다 리안이랑 얘기 더 많이 한다고ㅋㅋㅋ

다른 인터뷰에서 얘네 두세시간씩 통화하고 그런다길래 그게 가능한가 싶었는데 얼마 전 라방에서 한 주제 가지고 둘이 끊임없이 얘기하는거 보고 납득ㅋㅋㅋㅋ 실제 통화할때랑 비슷하다고 본인들도 인정하더라ㅋㅋㅋㅋ

https://m.youtube.com/watch?v=CuJQP9KzO4U&feature=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