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페넬로페나 휘슬다운 이야기 자체는 재밌고 멋있었는데 웨방와서 콜린 서사 알게되어서 그 부분 더 있었으면 더 좋았겠다 싶었고, 크레시다도 너무 짠했거든. 하고 싶지 않은 결혼을 어떻게든 피해보려고 벌버둥 치던 캐릭터라 이번 시즌 나온다기에 잘 마무리 시켜줬으면 했는데 그 부분까지 회수해주더라. 다음 시즌 엘로이즈 이야기랑도 잘 맞물리게 된 것 같고... 몬드리치 부부나 프래니 미케일라 얘기도 너무 잘 풀어줬고...
뭔가 시즌 3의 아쉬운 부분까지 이 시즌에 잘 녹아내려서 진짜 재밌게 봄. 도파민 터져서 잠이 안 오네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