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차가 되리라 믿었던 선수들 떠나면서 우리팀이 그렇게 경쟁력이 없는 팀인가 미래 우승가능성이 그정도로 없는 팀인가 솔직히 속상했고 점점 팀이 우하향하는거 보면서 더 서러웠고 진짜 프런트가 너무 미웠어ㅋㅋㅋㅋㅋㅋㅋ
프런트 무슨 생각인지도 모르겠고 내가 어쩌다 이 팀의 팬이 되었을까도 많이 생각했는데 결국 이렇게 우승을 해내네
올해도 우승은 글렀구나 생각하던 시즌에 봄배구에 가게 되고 그 봄배구에서 다들 미친듯이 잘해줘서 우승까지 하니깐 너무 꿈같고 너무 행복함
그리고 구단아 믿고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서라도 혜진인 꼭 잡아줘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혜진인 진짜 우리 프차로 만들어줘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