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도공) 사령탑이 훈련을 말릴 정도다, 부상서 돌아온 타나차의 불꽃 튀는 투지
150 1
2026.03.18 12:44
150 1

이날 한국도로공사는 리베로 문정원을 제외한 주전 멤버들에게 모두 휴식을 부여했다.

 

타나차는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상황에서도 코트 밖에서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팀 분위기를 끌어 올리는 타나차의 에너지에 김 감독도 웃는다.

 

그는 “타나차가 욕심이 나서 계속 훈련을 더 하려고 하더라. 이를 말렸다. 선수들과 다함께 준비하자고 했는데, 본인은 서운해 했다. 경기도 뛰고 싶어 했다. 물론 오늘 기용해서 경기 감각을 찾을 수도 있지만, 부상 염려 때문에 투입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수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몸 상태만 괜찮다면 좋은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 싶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번 시즌을 앞두고 한국도로공사가 우승 후보로 꼽힌 이유 중 하나는 견고한 삼각편대다. 강력한 한 방을 갖춘 외국인 선수 모마, V-리그 정상급 아웃사이드 히터 강소휘에 이어 공수 균형을 갖춘 태국 국가대표 아웃사이드 히터 타나차까지 선수 구성부터 탄탄하다.

 

시즌 막판 타나차의 부상으로 김세인이 그 공백을 지웠다. 덕분에 한국도로공사는 8년 만에 정규리그 1위까지 올랐다.

 

여자배구 챔피언결정전은 4월 1일부터 시작된다. 김 감독은 주전 멤버 외에도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는 자원들까지 확인했다.

 

17일 IBK기업은행전에서 전새얀과 송은채는 각각 15, 11점을 터뜨렸다. '서베로' 이예은의 서브는 여전히 날카로웠다. 리베로 김미진도 3세트 교체 투입됐다. 이번 시즌 첫 출전이다. 김 감독은 “새얀이 공격도 괜찮았고, 은채도 오랜만에 들어간 것 치고는 잘했다. 사실 연습 때는 그런 모습이 안 나와서 기회를 못 줬는데, 경기용 선수인 것 같다. 준비를 시켜야할 것 같다”며 미소를 지었다.

 

김미진에 대해서는 “우리 팀에서 가장 열심히 하는 선수다. 아직 리시브에서 약점이 있기 때문에 기용을 못하고 있는데 분위기를 타면 수비에서는 하나씩 해줄 것 같다”고 밝혔다.
 

https://m.sports.naver.com/volleyball/article/117/0004044791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32 03.16 61,6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8,5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3,0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4,0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3,416
공지 알림/결과 🏐25-26시즌 배구방 인구조사 결과🏐 36 25.12.01 6,109
공지 알림/결과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일정🏆 9 24.09.03 45,4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585194 잡담 여배) 오늘 다인이도 쉬나봐 18:25 56
585193 잡담 GS) 일단 악착같이 해보자 오늘 1 18:15 51
585192 잡담 남배) 치열할거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1 16:58 254
585191 잡담 흥국) 상대 오늘 정해지네 1 16:14 328
585190 잡담 기은) "후회가 많이 남네요" 1승8패 → 17승10패, 역대급 뒤집기에도 봄배구 자력진출 실패…육서영의 짙은 아쉬움 [인터뷰] 2 13:38 433
» 스퀘어 도공) 사령탑이 훈련을 말릴 정도다, 부상서 돌아온 타나차의 불꽃 튀는 투지 1 12:44 150
585188 잡담 도공) 스스로 가치를 증명해내는 송은채 & 전새얀✨ 3 11:03 158
585187 잡담 GS) 오늘 직관가는데 떨린다 4 10:28 283
585186 잡담 우카) 우카 너무 기특해서 우리카드발급받고싶어 5 10:07 303
585185 잡담 도공) 와 근데 어제 라인업 21명이나 맞춤 2 09:47 273
585184 잡담 아보코치 감독면접 봤다는 썰 있던데 19 09:36 1,022
585183 잡담 남배) 한전 김밥 각각 봄배구 경우의 수 뭐야?? 4 09:22 343
585182 잡담 우카) 진짜 눈뜨는데 내 우카 사랑해!!! 이러고 일어남 3 09:13 132
585181 잡담 인삼) 희진아 오늘도 안나가? 2 09:12 124
585180 잡담 우카) 오늘 아침에도 일어나면서 우카 어케함?? 하고 일어났어 4 09:07 148
585179 잡담 도공) 오늘 경기 후기 1 01:32 300
585178 잡담 도공) 세빈이 계단식 성장 아름답다 1 01:29 367
585177 잡담 우카) 후반기 태준이 ㄹㅇ 기특함 4 00:24 264
585176 잡담 도공) 진짜 이번시즌 우리팀에 연주루 오게된게 너무너무 큰거같애 3 00:16 338
585175 잡담 도공) 새얀아 새얀아,, 1 00:09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