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 요시하라 감독은 "선수들의 배구 이해력이 높아졌다. 어떤 배구를 해야 하느냐에 대해 이해를 하고 있다.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이 보인다"라고 미소 지었다.
이어 "오늘 경기는 물론 남은 모든 경기가 중요하다. 한 경기 한 경기 안 중요한 경기가 없다. 범실을 줄여야 이길 수 있다. 이기기 위한 조건이라고 본다"라고 이야기했다.
페퍼저축은행은 최근 부진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고 하더라도, 조이 웨더링턴(등록명 조이)와 시마무라 하루요(등록명 시마무라)를 막아야 한다. 그래야 이길 수 있다. 조이는 페퍼저축은행전 3경기 87점 공격 성공률 50%를 기록 중이다. 상대팀 별 공격 성공률, 흥국생명을 만났을 때 가장 높다. 요시하라 감독은 "블로킹과 수비에 더 집중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올 시즌 주전 아웃사이드 히터로 자리 잡은 김다은에 대해서는 "용기를 갖고 해주는 부분이 좋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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