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시즌 FA선수 이동에 큰 관심
후반기 시작했고 후반기 끝나면 바로 FA
예비 FA 리스트
여자부
현대건설 : 양효진 고예림 이다현
흥국생명 : 신연경 이고은 김다솔 문지윤
정관장 : 표승주
GS칼텍스 : 유서연 권민지
IBK기업은행 : 김채연 육서영
한국도로공사 : 임명옥
페퍼저축은행 : 하혜진
남자부
대한항공 : 곽승석 김규민 정지석
OK저축은행 : 송희채
우리카드 : 송명근 한성정
현대캐피탈 : 최민호 전광인 박경민
한국전력 : 신영석 서재덕 임성진
삼성화재 : 김정호
KB손해보험 : 정민수 황택의
각 팀 핵심선수들 포함
윤봉우)
대체적으로 절반 이상은 잔류
문제는 대어급 선수들의 이동
완전히 판이 달라짐
영입 하는팀보다 내어주는 팀
다음 시즌 타격이 있었어서 다음시즌 판도가 궁금
최대어 이동 후 연쇄이동 따라올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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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최대어
이다현
24-25 블로킹, 속공, 이동 1위
해외진출 노리며 물색하다 잔류 했는데
이번시즌도 도전으로 알려졌는데
해외진출 도전 무산시 FA계약 가능
이미 정상급 미들블로커로 성장한 만큼 원하는 팀 다수
시즌 중인데도 원하는 선수 있다는 소문
구체적 연봉까지 나올 정도로
거의 최고연봉 (7억 이상) 이야기 나올 정도로
거기에 B등급 선수로 보상선수 없음
어느정도 잘 맞춰주면 데려올 수 있다는 희망
이동한다면 큰 파장 있을수도
해외 진출 안하고 국내에 남는다면 가장 필요로 하는 팀?
윤봉우)
대표팀때 보면 해외진출 의지 강했음
운이나 시기가 잘 맞지 않으면 작년같은 해프닝이
3자입장에서 GS/흥국
흥국 피치로 사용하는 아쿼 카드를 OH로 돌려서 공격력 극대화 가능
GS 현실적으로 여러선수 영입해야함, 실력, 인기면에서 팀에 훨씬 도움이 될 것
중앙 한자리 고민 완벽히 지울수있는 선수라 많은 팀이 원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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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
첫 FA 임성진
수준급 OH로 성장
실력도 좋지만 워낙 스타성 있는 선수
24-25 공성 7 리효 6 수비 1위
지난 시즌부터 영입 원하는 팀 다수
예비 FA OH다수라 임성진발 연쇄 이동도 가능
OH FA선수 아주 많기 때문에
지난시즌 남자부 FA조용했으나 임성진 이동으로 덩달아 많은 이동 발생할수도 있다는 생각
윤봉우 들리는? 소문?
매시즌 공수 밸런스 좋은 OH는 인기있는 매물
실제로 이야기 나온 팀 있는데 이야기는 안함
옳긴다면 FA이후 틀드까지 여러 상황 발생할수도
특정 팀 어딘지 모르겠으나 4개팀 이상이 원한다면
절반 이상이 원한다는 소리
거취에 따라 큰 변화 있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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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OH
고예림 : 최근 컨디션 바짝 끌어올리며 팀에 보탬
표승주 : 아주 매력적인 자원, 경험, 실력, 성실성 보유
육서영 : 최근 공격력 많이 올라 관심 받을 만함
유서연 : 공수 균형 잡힌 자원
한 두 선수 이동하면 거기에 따라 많은 이동 있을 수 있음
이번 시즌 자신의 가치를 다시 보여주는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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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선수 뿐 아니라 베테랑 선수도
양효진, 임명옥
기량만 보면 FA 한번 더 가능한 자원
신영석 최민호 김규민
정상급 베테랑 MB들의 재계약/이동 여부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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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관전포인트로 예비 FA 활약도 지켜봐야
퐈로이드란 말 있듯
앞두고 자신의 한계 넘어 능력치 보여주는 경우도
누적된 평가 있으나 가장 최근 시즌 활약 염두해둘수밖에
후반기 활약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선수들에게 동력이 될 것이고
구단도 영입 밑그림 그리게 될 것
후반기 활약이 중요
선수들도 승리가 먼저다 시즌이 중요하다 인터뷰 하지만
머리속으로 다 생각하고 있음
좋은 평가 위해 후반기 쏟아부어야
FA 마지막해 부상입는 선수도 있는데 몸관리 잘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
마지막 까지 건강하게 자신의 진가를 보여주며 성과 얻는 선수 누구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