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onair 정다워의 팩트아워 외국인 자유계약 전환 움직임
274 2
2024.12.11 22:16
274 2

오랜시간 필요성이 논의되었던 외국인선수 자계

 

팩트아워 시간에도 여러번 이야기 했음

어느정도 진전이 있어서 준비

 

12.10 구단 사무국장들로 이뤄진 남녀부 실무위원회 개최

 

외국인선수 자유계약 필요성 공감

이제는 대세가 되어 거부할 수 없는 흐름

 

몸값에 비해 외국인선수 기량이 많이 떨어진다는 공감대 형성

기량도 떨어지는데 부상 이후 대체자 찾기 너무 어렵고

트아풀 내부에서 선발해야하는데

이미 트아에서 걸러진 선수 기량 기대하기 어려움

 

아쿼도 마찬가지

 

결국 대다수 구단들 (조건 시기 이견있으나) 자계 전환 공감

말로만 하다 이제 구체적으로 논의 이뤄지는 과정

---

기자들, 선수들도 이야기하며 공감대가 하나의 뜻으로 이어진듯

 

한유미)

일단 예전에 비해 외국인선수 기량 떨어진건 사실

지금 미국 LOVB 리그 열려 외국인선수 구하기 더 어려워짐

 

시즌 중 부상 등의 이유로 대체 외국인 찾을 때 어려움이 있음

팀만의 문제가 아니라 리그 전체 수준에도 영향

 

외국인선수 가운데 이정도 금액이면 갈 마음은 있는데

트아 현장에 가는걸 안좋아하는 선수가 많음

자존심, 시기 등의 문제등이 있음

자유계약으로 전환된다면 우리 리그에 실력 좋은 외국인 선수 들어오지 않을까

자유계약에 적극적 찬성

 

---

 

실무위원회 구체적 논의 내용

남자부

너무 많은 이야기, 방안들이 나와 정리 어렵지만 일단 해보면

 

1. 외인 연봉 샐캡에 포함할 것인가?

현재 남자부 58억 1,000만원

포함하지 않으면 팀 간 차이 더 벌어진다는 의견

물론 개인연봉 제한 있겠지만 포함해서 평준화해야 리그 균형이 맞춰진다는 의견

반대로 포함하면 기대만큼 좋은 선수 데려올 수 없다 의견도 존재

 

현재 1년차 40만달러 / 2년차 이상 55만달러

이정도면 샐캡 포함 괜찮다는 의견

 

2. 외인 보유

1) 외인 2명 보유 2명 출전

2) 외인 2명 보유 1명 출전

3) 아쿼 2명 보유

 

보유해놓고 안뛴다면 거기에 돈 쓸 이유가 없다는 의견도

 

여러 다양한 의견이 있어

하나의 결론 도출하려면 논의 필요

 

---

여자부

갈리는 이견은 적음 시기가 문제

 

1. 도입시기

25-26 / 26-27 / 27-28

두팀정도는 당장 도입하자

나머지는 준비하고 다다음 시즌부터

 

일부는 다음시즌 아쿼부터라도 자계 도입하자는 의견

샐캡은 이미 빡빡하기 때문에 외국인선수 샐캡포함 여부는 언급 안함

 

---

 

자계 사실상 재도입 제도

부작용 최소화 위해 여러 의견 있음

최적의 방안?

 

한유미)

정다워 기자랑 이야기 해봤는데 투명성이 가장 문제

금액을 정하고 그 금액에 맞는 선수를 데려와야 하는데

그 금액보다 더 많은 돈 주고 외국인선수 데려오는게 문제였고 그래서 트아 도입됨

 

벌금이나 내부고발자 상금 10~20억 (ㅋㅋㅋㅋ이거 땡기고 퇴사하겠다 싶을 정도로 ㅋㅋㅋㅋ)

 

정다워)

한유미위원과 같은 생각

자계 전환 반대는 누군가는 뒷돈 준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에 반대

그 의견에도 공감은 함

구단간 양심에 맡기기에는 신뢰가 많이 떨어져있는건 사실

안타깝지만 현실

 

연맹에서 다양한 방식 고민해야함

투명하고 공정하고 정확한 방식

뭐라고 구체적으로 말하기 어려워 고민이 필요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자계전환 시기 속도가 달라질듯

 

---

실무자 회의에서 추가 논의 사항

 

아쿼 - 국내선수 인건비 과도하게 올라가서 도입된 제도인데 관련하여

외국인 선수 - 국내선수 FA 계약 순서 문제 논의

 

현재 FA 이후 아쿼 트아 진행

변경 외인 아쿼 확보 후에 FA진행해야 국내선수에 무리하게 돈 쓰지 않는다는 의견

 

인플레이션 선수 자체의 잘못은 아니지만 구단간의 과도한 경쟁이 유발했다고 봐야

당장 다음해부터는 어려울 수 있음

이미 일정이 정해져있고 선수들도 혼란, 불만 야기할 수있음

2~3년 후 변경 예고하고 시행해야 문제 안될거라는 의견

구체적 논의 필요한 사안임

 

몸값 대비 활약에 대해 쓴소리 아끼지 않는 한유미 의견은?

한유미)

팀 전력에 외인 비중이 가장 큰 데 제일 늦게 뽑는거 말이 안됨

전력의 40%라 할 수 있는데 영입 이후에 다른 선수 구상이 세워짐

누가 뽑힐 지 모르기 때문에 국내선수 자꾸 잡아둠

트아 진행하다보면 마음에 드는 선수 못뽑을수도 있고

여기서 감독이 구상한 시나리오와 달라지는 일 생길수밖에

 

불만 있을수 밖에 없고 내년 내후년에 하더라도 또 다른선수들 불만 있음

개인의 욕심일 수 있다, 나만 아니면 되고 내년 내후년에 시행한다 이러면 결국 진행 할수없음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빨리 개선을 해야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즈니·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5> 애착 토이와 함께 보는 시사회 초대 이벤트 337 06.01 43,3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72,34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67,8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93,9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61,741
공지 알림/결과 🏐25-26시즌 배구방 인구조사 결과🏐 36 25.12.01 7,408
공지 알림/결과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일정🏆 9 24.09.03 47,1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588794 스퀘어 한전) 서재덕 1 00:57 179
588793 잡담 남배) 단양 경기일정 바뀌었네 06.01 346
588792 잡담 남배) 하현용 수염 왜저럼ㅜㅋ?ㅋㅋㅋㅋㅋ 2 06.01 409
588791 스퀘어 여배) 2026 AVC컵 최종 엔트리 15 06.01 865
588790 잡담 현캐) 짬빠 은퇴하는구만..... 1 06.01 604
588789 잡담 예비명단같은 거 팀별 안배 좀 하면 좋겠음 2 06.01 667
588788 잡담 도공) 단양 명단 구성 8명이라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6.01 648
588787 잡담 여배) 여자부 경험이 있는 한 사람과 남자부에서만 지도자로 일한 두 사람이 후보인 것으로 파악된다. 2 06.01 704
588786 잡담 도공) 새얀이 팀 구했을라나 3 06.01 738
588785 잡담 여배) ㅈㅅㅎ 실업팀으로 복귀해서 퓨쳐스리그 나온대... 6 06.01 1,122
588784 잡담 여배) SOOP는 최근 사무국 인사를 확정, V리그를 참가를 본격적으로 준비 중이다. 1 06.01 408
588783 잡담 여배) 원더독스 유튜브 구솔 입단 축하 4 06.01 768
588782 잡담 현캐) 승빈이 거의 미싱이네 05.31 402
588781 알림/결과 여배) AVC컵 & 퓨처스 단양대회 경기 일정 8 05.31 930
588780 스퀘어 한전) 한전에 새로운 세터가 왔다면서!?⚡️ 05.30 318
588779 스퀘어 한전) 빅스톰의 새로운 사령탑⚡️ 05.30 304
588778 잡담 현캐) 비니비니 오늘 결혼이구만 05.30 311
588777 잡담 여배) 인스타 추천떠서 보는데 미국 배구 토너먼트 경기장이래 05.30 442
588776 잡담 개인적으로 국대 관심 갖기 원하면 소식이라도 좀 알려줬으면 좋겠어 8 05.29 1,622
588775 잡담 "주말 경기 늘려 코어팬 확보해야" vs "상품성 높이는 노력 먼저 필요" 3 05.29 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