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하는 팀이 있지만
배구 자체를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여자배구 잘되길 바랐고 주변에 재밌으니 많이 보라고 하고 다녔는데
현건이랑 그거 옹호하는 코보 꼬라지보니 매일 정이 떨어짐
지금은 여자배구 망하든 말든 알반가ㅋㅋ 싶음
진지하게 내년부턴 배구 안볼것같은데ㅋㅋ
이러니 매년 관중수줄지ㅋㅋ
배구 자체를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여자배구 잘되길 바랐고 주변에 재밌으니 많이 보라고 하고 다녔는데
현건이랑 그거 옹호하는 코보 꼬라지보니 매일 정이 떨어짐
지금은 여자배구 망하든 말든 알반가ㅋㅋ 싶음
진지하게 내년부턴 배구 안볼것같은데ㅋㅋ
이러니 매년 관중수줄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