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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OK) 원포서버 선수들 인터뷰 올라왔는데 병선이 부분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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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3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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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그룹 전병선은 사령탑으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원포인트 서버로서 기용률이 상당히 높을 뿐만 아니라 투입되는 시점 역시 1점 차 혹은 접전 상황인 경우가 많다. “감독님의 믿음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그는 “적재적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를 만들어놓아야 한다는 강박감을 가지고 지낸다. 그 마음 때문에 더욱 철저히 준비하고, 더 열심히 하게 된다”고 밝혔다.

실제로 전병선의 손끝에선 극적인 장면이 자주 연출된다. 긴장감이 높은 환경에 자주 노출되다 보니 자연스레 순간 집중력도 높아졌다. 이를 두고 그는 “서브 하나하나에 모든 집중력을 다 쏟아붓는 힘이 생겼다. 여전히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도 많고, 부담감을 느끼지만 확실히 상황에 맞게 집중력이 오르는 느낌을 받는다”며 “점수는 생각하지 않고 과감하게 때리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빈틈없는 준비가 코트 위 전병선을 강하게 무장시킨다. 평소 훈련량이 많기로도 소문이 자자한 그다. 전병선은 “서브가 언제나 잘 들어갈 수는 없으니 결과에 대해 후회가 없을 수는 없지만 실패하면 자책도 많이 하게 된다”며 “그래서 스스로도 만족할 수 있을 정도로 철저히 준비하고, 경기에 들어가기 전에는 몸을 더 열심히 푼다. 그래야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때도 후회가 없다”고 말한다. 특히 무릎 수술 이후 웨이트 훈련을 착실하게 소화하면서 파워나 스피드가 눈에 띄게 좋아졌다.

전병선은 스스로를 “더 발전할 수 있는 선수”라고 평가한다. “팀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혹시나 찾아올 기회를 준비하는 것이 나의 역할”이라고 말하는 그는 “안 되는 일이라도 ‘이렇게 하면 될 거다’라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모든 순간을 준비한다”고 힘줘 말했다.




ദ്ദി(о´∀`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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