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뭔가.. 나 여행 많이 다닌편인데 다른 여행지가 오버랩될때도 있으면서도 거기의 완전 상위호환버전같애... 뭔가 이런 도시여행의 걍 최최최고봉같음 탑오브더락 갔을때 와 맨해튼은 진짜섬이구나 근데 그섬위에 저렇게 건물이 빽빽하다고? 어떻게이렇게 발전을했지? 싶고 그렇게 빽빽한 콘크리트 정글임에도 곳곳에 공원도 널려있고 길거리에 벤치도 많고 심지어 하이라인까지,,,, 사람들 휴식하고 힐링하라고 레드카펫 깔아주는거같음 이렇게 공간조성 잘돼있는데 첨봄 밖에서 산책하고 피크닉하고 야외석 앉아서 쉬는거 좋아하는 사람으로선 걍 최고의 공간이라 너무너무 좋다ㅠㅠ 사람들도 그 틈에서 책읽고 낮잠자고 여유를 즐길줄 아는 모습들이 보여서 나도 동참하게됨(?)
심지어 교통 짱편하고 그냥 컨택리스 카드 찍고다니면 되고 뭔가 대도시스러운 정돈된 깔끔함(거리의 깨끗함 이런거말고 뭔가..뭔가..)이 있다 해야되나.. 유이한 단점은 물가랑 110v임 미국이 다 글치만 ㅋㅋ
LA갔을땐 치안이랑 교통땜에 맨날 우버타고 다녀서 잘 몰랐는데 미국이라 그런가 인종적 다양성도 엄청 높아서 정말 글로벌한 다인종국가에 왔다는것도 체감되고 다양한사람이랑 소통하는 경험도 좋은듯
그리거 지금 와서 느끼는데 한달살이를 해도 좋겠지만 뉴욕은 그냥 짧더라도 주기적으로 가기 좋은 곳같음 사시사철 느끼기 좋은? 현실적으로 어려운게 문제지만ㅠㅋㅋ
아 혹시 뉴욕 좋아하는 덬들있으면 이거 꼭 먹어라/이거 꼭 해봐라 이런거 추천해주라...... 너무 좋아서 뽕뽑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