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에 다녀왔고 너무 좋았거든
이번에 가을에 갈 새로운 여행지 한창 찾고있는데 친구가 이번달에 시드니 여행 간다고 나한테 일정 조언을 구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갔던 코스 돌아보면서 알려주다가 내가 갑자기 향수병걸려서 아 시드니 ... 시드니 개좋앗지.... 아.. 여기좋앆는데... 여기도너무좋았는데.... 이러고있어
사실 시드니 뜨면서도 여기는 다시오고싶다 한달살기하고싶다 이런 생각 했었는데 내가 돈이 많은것도 아니고 여행갈 시간이 많은것도 아니라 이번 여행지 나름 신중하게 골라야하거든 ㅠㅠㅠ 그럼에도 시드니 이렇게 빠르게 다시 갈 가치가 있을까...? 원래 성향이 한번간곳 다시 안가고 새로운거 추구하는거긴 한데 하..... 시드니 다시 가고싶으면서도 새로운곳도 가고싶고 그러네..
이번에는 2월말에 갔었고 다시가면 9월에 갈거같은데 날씨 많이 달라져서 별로려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