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은 그나마 영향권 밖인데, 26일 전후로 오키나와 관통 예정인가봐. 변동 폭이 크다고는 들어서 4시 상황도 봐야 할 듯. 저게 갑자기 꺾이거나 갑자기 죽을 수도 있어서 참고만 하면 돼. 하필 주말이네. 빨간색 안에 들어가면 거의 영향권이라고 봐야함.
태풍의 경우, 영향권 밖이지만 항로상 태풍이 있는 건 문제 없음. (=대만 가는데 어떡해? = 저대로라면 관계없음) 비행기가 태풍의 위를 지나가기 때문에 영향이 없다고 해. 다만 영향권인 경우는 강풍 때문에 출발해도 착륙이 안될 수도 있고, 아예 이륙 허가가 안날 수도 있음. 왜 아는지는 묻지말기로 해ㅠㅠ
27일 가고시마 올라오는 게 문젠데, 이게 후쿠오카까지 영향을 미칠수도 아닐수도 있어. 어찌저찌 간다고 해도 태풍 오면 대중교통 모두 중단-상업시설 모두 중단이라 잘 체크해봐야 할듯.
이 시기 가거나 돌아오는 사람들(특히 귀국하는 사람들)은 태풍도 보장되는 해외여행자보험 꼭 가입하길 바람.
나는 시코쿠 지역이라 예보일정 다음에 영향받을 수도 있어서 계속 보는 중. 변동사항은 계속 업데이트해줄게. 제발 브이자로 틀어서 태평양으로 빠져주라..ㅠㅠㅠ
또 물어볼 사람 있어서 미리.
27일 영향권: 오키나와 전역, 가고시마(미야지마), 구마모토, 나가사키 등
속도에 따라 영향권: 후쿠오카, 기타큐슈, 유후인, 벳부
언급 안된 동네(오사카 도쿄 등등)는 관계없고 27일 이후는 아직 안 나옴.
+ 만약 태풍으로 비행기 결항이 일어난 경우
1. 한국 출발이 결항일 때
- 호텔 취불인 경우라도 호텔 재량으로 받아주는 경우가 있음. 결항 증명서(혹은 지연 증명서) 항공사로부터 꼭 받아서(앱으로 가능한 경우 있음) 메일로 보내서 태풍으로 인해 못가게 되었는데 환불이 안되는지 확인해. 반드시는 아냐. 다만, 다음날이라도 꼭 가는 상황이라면 체크인을 하루 미뤄달라고 "꼭" 요청해. 체크인 당일에 안하면 노쇼처리 됨.
- 취불 아닌 경우는 취소하되 당일 취소가 안되는 경우는 위의 경우 참조.
2. 일본 출발이 결항일 때
- "오늘 비행기 못뜬다" 듣는 순간 회사원들은 회사와 협상부터 하면서 숙소 바로 잡아야 함. 그날 집에 못가는 건 너덬만이 아님. 국내선도 있어서 무조건 숙소부터 잡고 봐야 함. 현장에서 호텔 잡고 LCC는 공항에서 사후 대책 공지하니까 무조건 거기서 대기해. (FSC는 전화나 문자로 옴) 오래 걸릴 거야. 미리 대책 세운 거도 아니고, 임시편 운항해서 수송해야 하는 거라.
-보통 보험은 교통비와 호텔비, 식비등이 커버됨. 영수증 모두 챙기고, 후쿠오카는 그나마 버스가 카드결제가 되니까 잘 활용해.
- 결항증명서(지연증명서)는 귀국 후 한국 공항 카운터에서 발급받아서 보험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