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어아시아
순수체급으로다가 좌석간 사이가 너무 좁았어
내가 키가 153이라서 엥간한 저가항공 타도 무릎이 엄청 남는데 여기는 처음으로 내 무릎이 앞좌석에 닿더라
엉덩이도 너무 아팠고 너무 좁아서 감옥같았어
다시는 에어아시아 안탄다고 다짐한 비행
2. 멜번 -> 시드니행 젯스타
뒷자리에 중동 쪽 엄마랑 애기 둘 총 셋이서 탐
비행 내내 미친듯이 울고 계속 내 자리를 발로 참
존나 욕나왔지만 애기니까 참았는데
내릴때 보니까 애기 엄마가 내 뒷자리에서 힘들었는지 식판대 내리고 머리로 계속 친거였음 ㅅㅂ
호주 국내선 많이 탔는데 그 어느나라보다 애기들 울면 우는대로 냅두는 나라 같음 잘 못 걸리면 진짜 피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