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데선 본 적 없는데
홍콩 길에서 정말 매일봄ㅜㅜ
하루에 한번은 꼭 소리지르면서 펄쩍 뛰었음
하루는 오픈된 매장에서 딤섬먹는데
진짜 개ㅐㅐㅐ큰.... 중지손가락만한 바선생이 지나가는거야...
나는 아직 딤섬이 남았고......
중국어는 못하고......
결국 테이블 탈출해서 우는표정지으면서 가리켰더니
주인아줌마가 무기도 없이 쪼리신은 그대로 터벅터벅 오더니
걍 발로 콱 밟고 시체 훠이훠이 밀어냄
그자리가 내가 먹고있던 자리였음
입맛떨어져서 남은거 다 포장해달라그랫어....(위생 신경쓰였지만 너무마니남아서 아까워서)
그뒤에 대만가서 바 많다길래 진짜 걱정했는데 정말 다행히 하나도 못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