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짐찾고 10분정도 걸으면 호텔까지 도착해서 너무 좋았어
밤 10시쯤에 도착하는거라 바로 자고 아침에 지하철타고 시내가려고 일부러 이 호텔을 잡았지
슈페리어 더블룸이었는데 룸크기도 2명 자기에 충분하고 깨끗했고
가격은 1박에 250위안
그런데 치명적인 단점이 두가지 있었음
첫번째는 침대크기는 괜찮았는데 옆사람이 뒤척이면 그 움직임이 나까지 너무 크게 느껴져 바로 깨버림
침대가 좀 이상했다는점... 잠을 푹 잘수가 없었어
두번째는 아침 5시인가? 그때부터는 새쫒는 경보음인지 뭔지가 계속 울려서 사람을 미치게 만들어
비행기 이착륙하는 소리도 생각보다 많이 들렸고
밤 10시쯤 공항도착해서 잠만자고 아침 일찍 나올 계획이긴했지만 새벽부터 깨버려서 걍 잠도 어차피 더 못잘것같으니 8시에 나와버렸어 ㅋㅋㅋㅋ

저 별표가 내가 배정받은 방인데
혹시 여기서 숙박예정인 덬이 있다면 체크인할때 가능하다면 빨간색 부분쪽 방을 배정해달라고 하고 2명 이상이 간다면 꼭 트윈룸으로 예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