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여행방덬들이 주의 하라는 부분 꼼꼼하게 확인하고 모든 후기들이나 내가 렌탈하려는 숙소 말고 다른 숙소들 후기까지도 보고 게스트선호, 슈퍼호스트 다 확인하고 고심의 고심끝에 예약했는데 도착하자 마자 손씻는데 세면대 꽉 막혀서 물이 안내려가고..... 밤에 술한잔 하면서 너무 적막이길래 티비 켜려고 봤더니 리모컨 먹통이구...
호스트한테 바로 연락했더니 우리 입실전엔 잘되는거 확인했다며 어떻게 안되는지 영상찍어 보내달라는데 아니 진짜 말도 안되는게 세면대는 진짜 꽉 막혀서 그동안 문제 없었다는게 말이 안됨.. 티비도 리모컨 고장 이런거 아니고 건전지의 문제였는데 왜 건전기 갈랑 말랑할땐 작동 됐다 안됐다 하잖아?? 근데 이건 걍 안됨.... 걍.. 영원히 안됨..
절대 확인안해봤다에 내 오백원 걸수있음 진짜...
입실이후 확인해보러 오겠다고 우리 외출한 사이에 들어와서 집 보고간거도 그렇고 지들이 확인 제대로 안해봐놓고 확인했을땐 제대로 됐다 이러는거도 그렇고.. 그리고 세면대는 배관문제라 전문가 불러야한다고 결국 막힌채여서 세수도 양치도 다 싱크대에서 함.......
암튼 내가 경험해보니 슈퍼호스트여도 게스트선호 숙소여도 후기에 전부 좋은 말 뿐이여도 저런 문제가 발생할수 있고 바로 문제해결이 안되는건 진짜 나한테는 너무 큰 단점인거 같음ㅠㅠ
바닥에 앉을수있다는게 너무 매력적이다 하며 에어비앤비 알아본건데..
걍 다음부턴 호텔에 돗자리 챙겨가고 말지 에어비앤비는 안할래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