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 넘은 부모님 모시고 4박 5일인데 3일은 다낭에서 자고 끝에 1박을 호이안에서 하려고 했거든
호이안에서 하려는 게
1. 버기카(이거 먼지랑 정신사납다는 비추 후기 있어서 할말 고민했는데 여행방 연어해보니까 어르신들 좋아했다, 날더울 때 한낮에 하기 좋다는 평도 있어서 아직 고민중)
2. 바구니배
3. 안방비치 (바구니배 하고 드랍을 안방비치로 해달라고 할까 고민중)
4. 올드타운 + 소원배(이걸 일몰쯤에 하고 싶음)
여기에 테달쇼는 아직 고민중이야 ...ㅋㅋㅋㅋㅋ
근데 이걸 하루에 다 하려면 환갑넘은 부모님이 하기엔 은근 빡셀것 같아서 이틀에 여유롭게 나눠할까 싶은데 숙소가 너무 고민이야.
미케비치 쪽 숙소에서 아침저녁으로 가는 거 생각했는데 차에서 시간 너무 많이 보내는 것 같아서
호이안에 1박을 하려고 보니까 뭔가 대부분 리조트인데 다 너무 수영장 끼고있고 물가라서 벌레나 도마뱀 후기가 많은 느낌..?
나는 섬나라에서 길게 살아서 큰 벌레나 도마뱀 다 괜찮은데 엄마가 벌레를 무서워해... 큰 도마뱀 보면 기절할듯. 숙소를 고층으로 하면 좀 나을까 싶은데 한국인들 많이 가는 호이안 숙소 보면 그렇게까지 고층도 없는 거 같고... 씁...
옮기는 게 나을까? 아니면 그냥 다낭에서 왕복?
호이안 숙소 추천도 가능하면 좀 부탁할게ㅜ
1박 10~15만원 정도 생각하고 있어.
일단 지금 본 건 알레그로랑 사가 인데 다른 곳도 추천 받을게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