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일정 고민이 있어서 글 써봐ㅠㅡㅠ
엄마(60대)랑 함께하는 여행인데 나는 9년전에 체코에 한 번 갔다온 적이 있어(근교는 체스키, 까를로비바리 다녀옴)
9년만에 유럽가는거라 뭐가 뭔지 모르겠다 더군다가 엄마랑 가는 첫 해외여행임..국내여행도 같이 안가봄;ㅋㅋㅋ
10/4 13시 프라하 도착- 호텔이동 후 좀 쉬다 밥먹기, 구시가지 관광정도?(첫 날 야경투어는 너무 무리겠지ㅠㅠ?그래서 7일에 넣음)
10/5 아드르슈파흐 트레킹 (투어가 있더라고!)
10/6 체스키
10/7 성당 미사(엄마가 천주교라 미사를 보고싶어하셔 원래 일요일에 가려고 했는데 저 트레킹 투어를 발견). 프라하성, 쇼핑, 야경투어
10/8 16시10분 출국
대략적인 틀을 짰는데 내가 고민인건 근교가 이틀이라서 고민이야
난 예전에 다녀왔는데 엄마는 처음이라서 체스키는 무조건 갈건데 저 트레킹을 넣어야할지가 고민이네
이제 체코는 갈 기회가 없을 것 같아서 이번에 간김에 갔다오고 싶은게 내 마음이긴해
체스키를 7일에 넣는 것도 생각해봤는데 마지막날 전이라 쉬면 좋을 것 같아서 뺐는데 7일에 넣어야하나..싶기도 하고
내가 너무 욕심부리는 걸까?!
글이 너무 길었다 읽어줘서 고마워!!